VOCA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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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으로 부산 북구의 한 주택 반 지하 방을 빌린 후, CD복제기 4대와 비디오테이프 복제기 8대, 재생기 2대 등 총 19대의 장비를 갖추고 3개월 동안 불법 복제를 해왔다. 지난 6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t 분량의 증거물을 압수했다. A 씨는 복제한 음란물을 전국에 택배로 배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인터넷 사용이 미숙하거나 온라인 접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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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2006년 동종전과로 입건됐으며, 당시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음란물 원본을 확보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신문 광고에는 '미국, 일본 CD 판매'라는 짧은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단골 고객들에게 전화로 음란물 영상을 주문 받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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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원본의 정확한 입수 경로와 음란물 판매처, 발기부전치료제 등 약물을 입수한 경위 등에 대해 추가로 조사 중이다. 송지연 기자 s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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