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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 스토리
 
#10 VOCA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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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왼쪽앞에서 세번째)과 VOCA한국회장 박성기 목사님(왼쪽앞에서 아홉 번째)
 
 

“그 때 당시만 해도 미국에서 늘 도산 안창호선생의 가족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려 주고한 관계로 안창호선생 부인과 동생 안필림씨와의 관계로 인하여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으며 또한 박대통령과의 인연이 깊은 관계로 우리선교회에다 도산대학을 설립해 주면 서울에 있는 땅을 몇 천십만평을 선교회에 기부하겠다고 제의하였다. 그러나 나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저히 브니엘이라는 이름을 도산으로 바꿀수가 없었다.
대통령의 제의를 뿌리 칠 수가 없었으나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선교사로의 본분을 다 하려고 한국에 왔기 때문에 물질에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었다. 나는 거절하였다. 그 후에도 미국전 지역을 다니면서 집회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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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한국회장 박성기 목사와 미국 빌리 그레이엄목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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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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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한국회장 박성기 목사와 미국 빌리 그레이엄목사
 

 
“그러던 중 매일 계속되는 집회로 피로와 과로로 몸은 극도로 나빠졌다. 결국에는 대 수술을 해야 되는 사태가 생겼다. 그리고 수술하고 몸이 조금 회복되고 나는 계속해서 집회를 강행하였으며 이것이 반복되는 동안, 다섯번이나 배를 가르는 대 수술을 하여, 모든 장기를 때어 내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수술을 많이 하다보니 신경이 모두 절단되어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미국 의사들이 몇 개월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내렸다. 결국 미국 선교회는 다른 분에게 넘겨주고 ’80년대 초 한국에 나와 요양하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다. 기적적으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랑하는 브니엘의 많은 성도들이 눈물로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준 덕분 있었다.”
 “그 후에도 한국에 본격적으로 거주하면서 여러 차례 국가 조찬 기도회 설교와 기도회에서 초청하여 참석하였고 현직 국회의원들을 모아 놓고 설교를 하기도 하면서 이 나라가 하루빨리 복음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 후에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들의 역대 교계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설교해 달라고 요청이 있어 거절하지 않고 국가 조찬기도회 통하여 그들 앞에 두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복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