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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전국 최초 '펫티켓 드론 라이트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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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펫티켓 드론라이트쇼.(동해시 제공) 2022.9.22/뉴스1(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7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하는 펫티켓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한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여행하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펫티켓’ 여행문화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필요한 상황이다펫티켓이란 펫(애완동물)과 에티켓의 합성어로 애완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이다.



동해 펫티켓 드론라이트쇼.(동해시 제공) 2022.9.22/뉴스1이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 동해시가 주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펫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0분간에 걸쳐 드론 300대가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일원 상공을 비행하면서, 청정 망상해변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빛 쇼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는다.이와 함께 27~28일 스포츠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를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월출 시 문화관광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나는 만큼 펫티켓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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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내 스타트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타트업 애로현황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22일 밝혔다.응답 기업 10개 중 6개사가 작년에 비해 경영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답했다. (자료 대한상의)응답 기업 10개 중 6개사가 작년에 비해 경영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52.7%)와 '코로나 등에 따른 내수시장 부진'(52.7%)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심화'(35.6%), '글로벌 해외시장 불안 고조'(25.3%)가 뒤를 이었다.스타트업계 투자 한파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 등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으로 스타트업 84%는 작년보다 투자가 감소했거나 비슷하다고 답했다. 감소했다고 답한 기업 중 절반가량(47.8%)은 투자금액이 작년 대비 50% 이상 줄었다고 했다.



경제 회복으로 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답변한 기업이 31.2%로 가장 높았다. (자료 대한상의)경제 회복으로 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답변한 기업이 31.2%로 가장 많았다.민간 스타트업 투자 환경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60.8%로 긍정 응답에 비해 네 배 높게 나타났다. 스타트업계는 선진국처럼 민간이 주도하는 창업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해 CVC 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VC는 대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설립 가능한 벤처캐피털로 작년 말 허용됐다.제도 측면과 함께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유기적인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스타트업 지속 성장에 있어 판로개척과 기술혁신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기업 인지도와 마케팅 역량 부족 등으로 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이 생존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일시적 자금난으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주축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혁신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이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한상의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