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태 기자]
▲ 최고위 입장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남소연
국민의힘 지지도가 9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릴게임종류 4월 2주차 조사에서 직전 조사(3.23~25)와 같은 18%로 집계됐다. NBS조사기준 최근 네 차례 조사에서 모두 20%대 아래로 나타나면서 10% 후반대 지지율이 고착화되는 경향이다(2월 4주차 17%→3월 2주차 17%→3월 4주차 18%→4월 2주차 18%).
6월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주된 원인으로
온라인골드몽 꼽힌다. NBS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공천 과정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이 공천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3%에 달했다. 심지어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도 공천과정에 대한 긍정평가는 26%에 불과했다.
"지방선거 때 여당 후보 지지" TK에서 급증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오징어릴게임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4410명, 응답률 22.7%)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현재 지지하는 정당 등을 물은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47%,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없는 18%로 나타났다. 그 외
우주전함야마토게임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조사됐고 지지정당 없음 혹은 모름/무응답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층은 27%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n=97, 민주 26%-국힘 29%) 외 대다수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낮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n=188, 민주 49%-국힘 14%)과 인천/경기(n=328, 민
릴짱릴게임 주 51%-국힘 17%), 대전/세종/충청(n=106, 민주 44%-국힘 16%)에서 10%대 지지도를 나타냈다.
이는 "6.3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여당 지지)'와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야당 지지)'는 의견 중 어디에 더 공감하냐"고 물은 결과와도 연결된다.
이번 조사에서 여당 지지 의견은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54%, 야당 지지 의견은 직전 조사 대비 4%p 내린 3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3%p 오른 16%였다. NBS가 지난 1월 4주차 조사 때부터 실시한 6차례의 조사 가운데 가장 큰 격차로 여당 지지 의견이 앞선 것.
심지어 대구/경북에서도 여당 지지 의견이 44%, 야당 지지 의견이 34%, 모름/무응답이 22%로 조사됐는데, 이는 대구시장 공천 관련 내홍 여파로 보인다. 직전 조사 당시 같은 질문에는 대구/경북의 여당 지지 의견은 27%, 야당 지지 의견은 52%, 모름/무응답은 20%로 나타났다.
"국힘 공천 잘못하고 있다" 63%
▲ 주호영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최종 판단"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8일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내 후폭풍을 우려해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 남소연
NBS가 민주당·국민의힘 양당 공천과정에 대한 긍·부정평가를 따로 물은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공천은 본래 지지층에게도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전체 응답자를 기준으로 하면, "국민의힘이 공천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매우+잘함)는 16%에 불과했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매우+못함)는 63%에 달했다(모름/무응답 22%).
특성별 응답층으로 보면,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 공천과정에 대한 부정평가는 70%, 긍정평가는 1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n=180)에서는 부정평가가 53%, 긍정평가가 26%였다. 이념성향 보수층(n=252)의 부정평가는 60%, 긍정평가는 23%로 집계됐다.
참고로 민주당 공천과정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3%가 긍정평가했다. 부정평가는 24%, 모름/무응답은 23%로 조사됐다. 또한 민주당 지지층(n=467)의 82%, 진보층(n=276)의 77%가 민주당의 공천과정을 긍정평가했다.
한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NBS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